i, my, me, mine, myself - 후기
I, My, Me, Mine, Myself 시리즈를 끝내고 쓰는 후기입니다. 역시나 나중에 혼자 읽으면서 실실 쪼개려고 써요. 아, 주접질이야 뭐, 늘 함께하는 것이구요. 지난번 사랑을 주세요의 후기처럼, 걸러들으시거나, 거르고 안 읽어 주셔도 됩니다. 후기는 정말 뽀너스 스테이지 같은거니까요! 이번 이야기는 시리즈는 제가 실험적인 부분으로 제멋대로 뿌려둔 의미나 복선 등이 많았던지라 무척 주절거릴거에요. 오글거림도 있을 수 있습니다. 이 인간이 뭔 소리 하는지 못 알아 먹겠을 때도 있을 수 있어요. 괜찮아요. 그럴 땐 과감하게 거르시면 됩니다! [I, My, Me, Mine, Myself 는 이런 내용] 그냥 그렇다고 치자 1.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!! 이... 혼자서 글을 쓰다보면 정말 아... 이게..
2020. 4. 27.